2013년 7월 20일 토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는 단 하나 하나님의교회만을 세우셨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깨닫고자 합니다.

위 세 구절은 모두 사도 바울이 말한 내용입니다.

사도 바울이 누구인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사도 중의 사도요, 복음의 일꾼으로써 제일이라 말할 수 있는 사도였습니다.

바로 그 바울이 다니던 교회는 어디였을까요?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종파가 어지러이 난립하여 있으나 과거 사도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 난립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바울은 믿음 생활에 있어 종교를 한 번 옮기었는데...

그 전에는 유대인으로써 유대교에 몸담아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를 다니는 사람으로써 행동도 가장 앞선자였습니다. 그러니 그 자신 역시 유대교에 있을 때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뉘우치고 있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록을 보면 사도 바울은 유대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옮긴 것입니다.


세상에 그 무엇이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었고, 유대교인 중에 유대교인으로써 행했던 바울을 그리스도교인 하나님의 교회로 옮기게 했을까요? 바로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교회를 일등으로 팝박하였으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로써 믿고 나서는 또 일등으로 사도 중의 사도로써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럼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세우신 교회, 사도들이 다녔던 바로 그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오늘날 어느 교회를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명칭만 같다고 해서 하나님의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명칭도 명칭이지만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하나님의교회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안식교, 천주교... 기타 등등 수많은 종파, 교단들이 난립하여 있는데... 혹 이들 중에 하나님의교회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지요?

안타깝게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타 종교와 연합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유대교와 연합을 했겠죠.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들은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려 한기총이라는 연합단체를 설립하여 서로를 옹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상 교단, 종파 등이 다르다는 것은 이미 믿고 있는 하나님이 다르기에 종파와 교단이 다른 것입니다.

그럼 믿는 하나님이 다른데 어찌 연합이 가능할까요?

생각해 보십시오.

유대교는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는 교단이고, 하나님의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도 믿지만 육체로 오신 예수님도 믿는 교단입니다.

연합이 될까요?

믿고, 가르치고, 전하는 하나님이 다르면 절대 연합이 될 수 없습니다.

허나 현 개신교들은 그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만 보아도 이들 교단들 중 어느 한 곳도 진정한 교회가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들 교단 중 어느 교단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악행이라 하겠습니다.

사 24:5~6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느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그 나라의 절기는 그 나라의 백성만이 지키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지켜야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절기는 다른 말로 명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명절... 우리 국민이 즐기는 법이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절기를 주신 이유는 바로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겔 11:20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 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방법은 지구 어느 곳을 가더라도 단 하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가능합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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